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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81 Dive! http://www.ndive.net/
다이내믹한 올해도 다 갔구만.
내년엔 허리 건강에 차도가 있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2017/12/31 (Sun) 21:56:53
akii
잊고 싶었던 2016~2017 시즌이었습니다.
언제쯤 두 다리를 펴고 편하게 있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기만 하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결과 거두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01/02 (Tue) 00:19:51
No. 480 osten http://osten.co.kr
여기는 기분 좋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2017/12/24 (Sun) 13:34:44
akii
서울도 일단은 어제 비가 내렸었지요.
즐거운 연휴가 되셨길 바랍니다. 백수한테 연휴야 뭐(...).

2017/12/26 (Tue) 05:02:41
No. 479 osten http://osten.co.kr
x-y.net 덕에 블로그가 롤백 당했습니다; 망한거 아니에요orz

2017/12/18 (Mon) 20:19:24
akii
블로그 롤백이라니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 벌어졌군요.
그거 아니더라도 요즘 홈페이지 접속이 가끔 안 될 때가 있었는데(아니면 접속 자체가 늦어진다던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7/12/19 (Tue) 20:11:43
No. 478 osten http://osten.co.kr
불릿 걸즈는 상당히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긴한데 설명을 보니 역시; 명작(?)은 못되는가 보군요;

2017/12/09 (Sat) 19:47:46
akii
D3 퍼블리셔가 뭐 어디 가겠습니까(...).
기본은 바카게라서 이래저래 생각을 포기하면 편한 게임이덥니다.
밖에서 하기에는 영 그렇겠지만(탈의도 그렇고 심문 모드는 더 말을 할 필요도 없으니).

그래도 이게 1보다는 나아졌다 하더군요(......).

2017/12/10 (Sun) 20:49:10
No. 477 osten http://osten.co.kr
포르자 호라이즌1까지는 그래도 cpu들이 난이도 낮추면 재미있죠-_-;
특히나 저 시절 ai는 엉덩이에 바짝 붙어서 계속 압박을 주면 브레이크를 못밟아서 미끄러져버리는 녀석이라던가 그런 소심한 녀석들이 난이도가 낮을 수록 자주 보여서 뭔가 즐거웠는데 말입니다;
드라이아바타가 생기면서 난이도를 낮춰도 회피를 전혀 고려 하지 않고 무조건 최단 추월 코스로 머리를 들이대는 플레이어 방식(?)으로 모는 ai들만 잔뜩 생겨서(드라이아바타가 뭐 플레이어의 습관을 학습한 녀석이니 당연하지만) 요즘 포르자들은 좀 즐기기 괴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017/11/17 (Fri) 20:55:04
akii
귀찮아서 난이도 어려움으로 두고 하고 있는데, 쇼케이스 중에서 미니 관련 이벤트는 정말 멘탈 나갈 정도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낮췄습니다. 압박이고 뭐고 쫓아갈 수가 없으니 이건 뭐 어떻게 해도 안되더군요. 그리고 난이도 어려움일 때는 CPU도 거의 철벽인터라 '매우 어려움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난이도일까'라는 의문도 들 정도입니다.

드라이바타는 턴10도 신경을 써야 할 문제일텐데, 통 신경을 안 쓰더군요. 최근작 들어서 멀티 플레이만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는터라 멀티 플레이 안 하는 제게 있어서는 참 난감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라고는 해도 포르자7은 아직 사지도 않았으니). Ai 관련해서는 너무 날로 먹을려는 것 같아 여엉... 이런 면에서는 경쟁작을 본받았으면 하는데 말이지요.

2017/11/18 (Sat) 0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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