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y | BBS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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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80 osten | |||||
여기는 기분 좋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2017/12/24 (Sun) 1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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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79 osten | |||||
x-y.net 덕에 블로그가 롤백 당했습니다; 망한거 아니에요orz 2017/12/18 (Mon) 2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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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78 osten | |||||
불릿 걸즈는 상당히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긴한데 설명을 보니 역시; 명작(?)은 못되는가 보군요; 2017/12/09 (Sat) 1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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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77 osten | |||||
포르자 호라이즌1까지는 그래도 cpu들이 난이도 낮추면 재미있죠-_-; 특히나 저 시절 ai는 엉덩이에 바짝 붙어서 계속 압박을 주면 브레이크를 못밟아서 미끄러져버리는 녀석이라던가 그런 소심한 녀석들이 난이도가 낮을 수록 자주 보여서 뭔가 즐거웠는데 말입니다; 드라이아바타가 생기면서 난이도를 낮춰도 회피를 전혀 고려 하지 않고 무조건 최단 추월 코스로 머리를 들이대는 플레이어 방식(?)으로 모는 ai들만 잔뜩 생겨서(드라이아바타가 뭐 플레이어의 습관을 학습한 녀석이니 당연하지만) 요즘 포르자들은 좀 즐기기 괴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017/11/17 (Fri) 2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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