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ydaywrite admin
자동차 보험 갱신 시기가 눈 앞입니다. 2020/02/20 (Thu)
어서 갱신을 하긴 해야겠는데.
자동차 보험 갱신일까지 이제 닷새도 채 안 남았습니다. 차는 어쨌든 몰아야 하니까 갱신은 하기는 해야겠는데, 아직까지 확실한 결정은 내리지 않아서 선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 '확실한 결정'은 보험사를 어디로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지요. 갱신은 할 생각이고, 그저 자동차 보험료가 어디가 나은지 비교하고 있습니다. 일단 1년이 지난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은 내려가긴 할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지요. 일단 현재 가입한 MG 다이렉트는 재가입 전용으로 특가를 내려줘서 일단 그 가격을 머릿속에 넣고 있는데, 혹시나 몰라서 다른 곳도 조금 조회를 해보고 있습니다. 비교 대상은 다이렉트 보험들. 다만, 생각보다 다른 다이렉트 보험이 제안받은 것에 비해 그렇게까지 싼 것도 아니라서 그냥 이대로 갱신을 연장할까 하는 생각도 없잖아 있습니다. 현재는 보험료 환급을 조금 받은 것도 있는터라(3000km도 채 안 타서 15만원 정도 환급받았으니까) 조금은 여유가 생긴 편이나 사실 이 환급받은 돈을 다시 보험료에 써야 하니까 뭔가 줬다 뺏어가는 느낌도 없잖아 받는 중. 갱신일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까 빨리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결정을 해야겠지요.

오늘 역시도 운동은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요즘 계속 무릎이 아파서 고생한 것도 있고, 실제로 그게 운동을 하는데 신경을 쓰이게 한 것도 맞았는데 오늘 운동은 분명 신경은 쓰이지만 그럭저럭 할만하다는 정도는 되어서 무난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지요.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본 운동을 해야 하는 날이었기에 무릎 상태는 유난히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으나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일겁니다. 더더욱 신경을 써가며 했지만, 오히려 오늘은 무릎 보다는 허리쪽이 더 아픈 느낌이군요. 운동 끝나고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 아닌지까지는 알 수가 없지만. 화요일에 했던 본 운동과 다른 부분은 스쿼트와 데드리프트의 각 세트별 횟수가 조금씩 는 것과 마무리로 러닝 머신에서 20분 정도를 달렸다는 점입니다. 어제 운동 마치고 나왔을 때 러닝 머신에서 달린 것 때문에 은근히 통증이 느껴졌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러닝 머신을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지장이 없더군요(시간이 짧아서 그랬나). 오히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하면서 더 신경이 쓰였을 정도였습니다. 이 추세를 몰아서 내일도 운동을 하고 토요일에도 운동을 하면 참 좋을 것 같긴 한데, 이게 제대로 될지는 의문이군요. 사실 내일 운동이나 제대로 될지조차 확답을 할 수 없으니.

마사지기를 하나 사보려고 합니다. 마사지건은 가격도 그렇지만, 결국은 혼자서는 완전히 다 못 쓴다는 평가라서 그냥 다양한 부위를 쓸 수 있는 핸디 마사지기를 사려고 보는 중이지요. 결정이 조금 늦은 감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하나 구해두면 적어도 허리하고 무릎 정도는 적당히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버지 종아리쪽 아프다고 하신 것도 생각이 나는데 그쪽도 마사지기로 자극을 걸어줄 수 있을테니 그런 면에서도 괜찮을 것 같고. 다만, 이쪽은 그다지 사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 물건을 사려고 하지는 않고 그냥저냥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물건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으로 치자면 안마의자가 그렇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모든 문제는 돈이니까요. 안마의자가 저렴한 물건도 아니고(아무리 렌트를 한다 하더라도 저렴하다고 볼 급여를 받고 있지는 않으니까), 또 산다 하더라도 마땅히 둘 곳도 그다지 없기에 아쉬운대로 마사지기를 써보려고 하는 것. 내일 오전중으로 결제를 했을 때 토요일에 도착을 하면 참 좋겠군요. 그리고 그 마사지기 성능이 괜찮아서 어느정도의 효능을 볼 수 있으면 더욱 좋을테고. 혹시나 따로 사용법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지 하는 걱정도 듭니다. 마사지건이 의외로 사용법을 제대로 익혀야 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나저나 운동을 하는 것이야 좋은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돌아와서 꽤나 허기가 지다보니 식욕이 많이 늘어서 고민입니다. 꽤나 군것질을 많이 하고 있기에 꽤나 신경이 쓰이는군요. 안 먹자니 그건 또 힘들고(조금이라도 체중 줄이고 싶으면 안 먹어야겠지만), 또 운동 마치고 단백질 조금이라도 섭취한답시고 우유를 한 잔 정도 마시는게 또다른 먹거리로 이어지는는 것이 가장 곤란한 요인입니다. 최근에는 저렴하게 팔고 있는 씨리얼 하나 사서 우유에 타먹고 있는데 '이러면 안 될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수저를 놓을 수가 없더군요(...). 거기에다가 최근에는 이것저것 군것질을 할 거리들이 많아진 것도 있어서 당분간은 꽤나 고생할 듯 합니다. 씨리얼도 사실 동네 마트에서 할인만 안 했어도 굳이 사지는 않았을텐데, 지금 씨리얼 600g 한 봉하고 우유 900ml 하나 사도 4,000원 정도로 해결되다보니 안 살 수가 없더란 말이지요.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먹으니까(우유는 중간중간 사면 되는거고) 열심히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거의 이쯤되면 저녁 식사 대용인데, 문제라면 운동하러 가기 전에 대충 에너지바 같은 것도 먹고 간다는 것이지요. 식욕의 가을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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